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노시마 준코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|| [[파일:attachment/c0090169_4d726750aacb0.jpg|width=100%]] || || '''초기 설정화''' || 초기에는 패션걸이라기엔 옷도 좀 더 수수하지만 기본적인 분위기 자체가 훨씬 나이 또래에 비해 성숙해 보이는, 한창 그 나이때 어른스럽게 꾸미고픈 잘 나가는 일진스러운 분위기가 특징이었다. 공식 라디오 코너의 인기 투표 순위는 9위. 성우인 [[토요구치 메구미]]는 한참 전에 갸루 만화의 대표격인 [[갤즈!]]의 주인공이자 최강의 전투력을 지닌 갸루인 [[고토부키 란]]을 맡은 전적이 있다. 게다가 토요구치는 2016년 9월 30일 임신으로 인해 휴식에 들어간다 했는데, 그로 인해 팬들 중 일부는 "임신하신 몸으로 단간3 에노시마를 연기한거라고?"라며 경악하기도 했다. 아무래도 캐릭터가 캐릭터다 보니 팬들은 태교를 걱정하는 듯. 당시 아만다.c.밀러는 데뷔한 지 1년밖에 되지 않은 신인이였음에도 베테랑인 토요구치 메구미와 제이미 마키 못지않게 안정적으로 소화했다는 평이 많다. || [[파일:external/game.watch.impress.co.jp/dangan10.jpg|width=100%]] || 최초 체험판을 제작할 당시에 정발판에서의 반전을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 죽는 사람을 에노시마로 설정했었다고 한다. 그런데 너무 뻔하다고 하가쿠레로 바꾼 듯. 실제로 초고교급 격투가인 오오가미 사쿠라는 모노쿠마병으로 후두부를 두 대나 세게 맞고도 살아있었다. 단1 챕6에서 에노시마는 자신의 셀프 처형을 말리는 나에기를 향해 자신에게 희망은 없다고 말했다. 하지만 그 뒤에 나온 후속작과 매체 등을 보면 실은 절망을 퍼트리기를 희망했으며 결국 예측을 할 수 없는 절망을 모두에게 전하고 싶다고 희망한, 어쩌면 가장 큰 희망을 가졌던 모순된 인물이 에노시마 준코같다는 이야기로 들린다. 만약 히나타처럼 갱생했다면 [[오토나시 료코]]의 삶을 살았을까 싶었지만, 갱생을 못하고 죽어버려서 좀 찝찝한 느낌이 든다는 팬들도 있다.특히 히나타가 보여준 모습이나 캐릭터성이 꼬여버린 지금의 와서는 료코로 살아갔어야 했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. [[롱 리브 더 퀸]]에 나오는 샨지아 여왕 준코는 이 캐릭터의 이름에서 따왔다. [[분류:단간론파 시리즈/등장인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